지하철을 타면서 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문구가 너무 반감이 듭니다. 어떻게 지하철역에서 이런광고를 할 생각을 했을까? 정말 애들의 생각은 들어보고 만든것일까?
마스크를 잘 쓰라고 하면 될것이지 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밉보이기까지 할까요? 애들이 다 크기존 여기적 눈치만 보게 생겼네요. 어른들이 마스크 잘하고 밥먹을때 말안하면 될걸 애들한테 덥허씌우면 안되죠. 잘 타일러서 아직 코로나가 안끝났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꼭 마스크를 쓰라고 알려줘야지 코와 입이 보이면 밉보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애들이 다 커서 트라우마가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