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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마스크

잭스파로우 2021.11.14 20:12 조회 수 : 612

  구청직원분들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전하는 마스크 입니다. 백신접종율은 높지만 아직도 일 확진자수가 2000명에 달하니 위드코로나 시기 최대한 코로나 전파를 막겠다는것으로 보입니다. 접종완료율이 80%에 접근하지만 아직도 백신접종을 두려워 하거나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확진을 막을수는 없지만 전파속도를 줄이고 중증 사망으로 가는것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해외에는 위드코로나로 확진자가 크게 늘어 코로나와 함께라고는 하지만 봉쇄에 가깝고 개인자유가 오히려 보장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극도로 거부하던 마스크 착용을 요즘에는 정부에서 권고하지 않아도 스스로 착용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메르스 사태를 겪은후 자기보호를 읽 되었으며 코로나19가 터진후에도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확진자수가 서양이나 옆나라 일본처럼 일 확진자수가 몇만명씩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기전에는 공공장소에서 될수록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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