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한파

지세걸 2021.11.18 22:51 조회 수 : 266 추천:1

  몇일동안 비오면서 갑자기 추워졌네요. 찬바람이 불면서 비까지 내리니 참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둑거운 옷을 입으니 따뜻하기는 하나 일을 하려면 벗어야 하니 적당한 옷을 찾아입는곳이 문제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날씨가 따뜻하게 하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할수도 있네요. 적당히 춥다가 적당히 비도 오다가 코로가가 좀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나라가 힘들때 애먹이는 사람들 좀 정신 차려줬으면 합니다. 다들 힘들어하는데 빈정머리만 떠니 지긋지긋 하네요. 

forest-6765636_1920.jpg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릴까요? 비가 많이 내릴까요? 비라도 자주 내리면 공기속에 먼지나 흡착하여 숨이라도 편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명절에 친척들 만나지도 못하고 연말연시 친구들이랑 동창들이랑 모임도 제한 받으니 최대한 전파를 줄여서 마음껏 놀아봅시다.  

water-815271_192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분홍철쭉 file SEAGER 2023.04.03 135
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SEAGER 2023.01.22 120
50 한국은 부자의 나라 file 지세걸 2022.12.25 152
49 첫눈 file 지세걸 2022.12.04 137
48 북한 해커의 슬픔 file SEAGER 2022.11.23 137
47 하늘을 나는 배 file SEAGER 2022.11.23 95
46 사기광고 file 지세걸 2022.11.18 138
45 피싱문자 file 지세걸 2022.11.03 99
44 심심할때 한번 들어볼만한 음악 SEAGER 2022.09.29 111
43 무제한요금제의 비밀 잭스파로우 2022.09.11 156
42 오늘의 날씨 file 지세걸 2022.09.09 130
41 원드라이브 file 잭스파로우 2022.08.26 114
40 한산 지세걸 2022.08.02 128
39 폴라시원해 SEAGER 2022.07.28 98
38 SSD가 이런모양 file 지세걸 2022.06.08 98
37 쓰래기 file 지세걸 2022.04.11 96
36 민들래의 전략 file 지세걸 2022.04.09 209
35 엔데믹 지세걸 2022.03.31 98
34 봄비 file 지세걸 2022.03.20 106
33 file 지세걸 2022.03.19 1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