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강력하거나 그런곳이 아니고 여기는 광주【廣州】 입니다. 한파가 아니면 얼지도 않고 2월까지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는곳이죠. 언제 제일 춥냐면 3 4 5월이 가장 춥습니다. 다른곳에는 더워지지만 여기에는 습기때문에 해가 가려지고 저층 타일에는 땀이 줄줄 흘러내려서 냇물이 생길 정도 입니다.
아래사진은 나무에서 피는 꽃입니다.
꽃을 봐는 열매를 열려고 하는것 같지는 않네요. 위에 꽃들은 전부 처음 보는 꽃들이라 이름은 모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 | 시간표 받은 공익 | 이기상 | 2021.11.30 | 188 |
| 32 | 여간호사에게 성희롱 당한 남자간호사 | 이기상 | 2021.11.30 | 190 |
| 31 | 임 고증 덕에 조상이 국가 유공자였음을 알았다 [1] | 이기상 | 2021.12.01 | 191 |
| 30 | 회사 왕따 특징 | 이기상 | 2021.12.01 | 195 |
| 29 |
데이터 백업
 | SEAGER | 2024.03.23 | 199 |
| 28 |
튤립
| SEAGER | 2021.10.31 | 206 |
| 27 |
민들래의 전략
| 지세걸 | 2022.04.09 | 216 |
| 26 |
어느 거리의 간판
| SEAGER | 2021.12.06 | 228 |
| 25 |
마스크
| 잭스파로우 | 2021.11.14 | 231 |
| 24 |
애들이 뭔 잘못
| SEAGER | 2021.10.27 | 249 |
| 23 |
아차산야경
| SEAGER | 2021.11.27 | 250 |
| 22 |
파묘
| 지세걸 | 2024.03.01 | 254 |
| 21 |
눈
| 지세걸 | 2022.01.19 | 275 |
| 20 |
한파
| 지세걸 | 2021.11.18 | 276 |
| » |
겨울에 피는꽃
| SEAGER | 2021.12.10 | 277 |
| 18 | 우리집 경비원 | SEAGER | 2021.12.10 | 286 |
| 17 | 삶은달걀 세로로 깬 국대 악력 클라쓰 [1] | 이기상 | 2021.11.17 | 289 |
| 16 | 包拯[포정] | SEAGER | 2021.12.31 | 293 |
| 15 |
선거의 시즌이 왔네요.
| 지세걸 | 2024.03.26 | 307 |
| 14 |
克服新冠病毒
| SEAGER | 2021.11.15 |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