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름입니다. 쉬는날에 영화관으로 놀러 왔는데 영화관 전체가 썰렁하네요. 커다란 영화관에 저 포함 3명 뿐, J열 6번 좌석을 예매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뒤, 앞자리가 남아돌아서 그냥 자리를 독차지 했습니다.
조용하게 영화를 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3명이 관람을 해서 본전도 안나옵니다. 대기업을 왜 걱정하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관람객이 있어야 제작사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비에서 스포를 미리 봐서 재미가 떨어질가 걱정됩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최민식이 주연이고 리틀 한효주가 보입니다. 좀 더 말하면 영화관으로 갈 관객이 더 줄어들것 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개 주인이 위기에 처하면? | 이기상 | 2021.12.01 | 183 |
31 | 시간표 받은 공익 | 이기상 | 2021.11.30 | 186 |
30 | 여간호사에게 성희롱 당한 남자간호사 | 이기상 | 2021.11.30 | 188 |
29 | 임 고증 덕에 조상이 국가 유공자였음을 알았다 [1] | 이기상 | 2021.12.01 | 188 |
28 | 회사 왕따 특징 | 이기상 | 2021.12.01 | 191 |
27 | 튤립 | SEAGER | 2021.10.31 | 206 |
26 | 민들래의 전략 | 지세걸 | 2022.04.09 | 209 |
25 | 피싱문자 | 지세걸 | 2024.04.10 | 209 |
24 | 선거의 시즌이 왔네요. | 지세걸 | 2024.03.26 | 224 |
23 | 어느 거리의 간판 | SEAGER | 2021.12.06 | 226 |
22 | 마스크 | 잭스파로우 | 2021.11.14 | 227 |
21 | 인공지능 알바 | 지세걸 | 2024.03.08 | 228 |
20 | 아차산야경 | SEAGER | 2021.11.27 | 241 |
19 | 애들이 뭔 잘못 | SEAGER | 2021.10.27 | 249 |
18 | 한파 | 지세걸 | 2021.11.18 | 266 |
17 | 눈 | 지세걸 | 2022.01.19 | 272 |
16 | 겨울에 피는꽃 | SEAGER | 2021.12.10 | 275 |
15 | 우리집 경비원 | SEAGER | 2021.12.10 | 281 |
14 | 삶은달걀 세로로 깬 국대 악력 클라쓰 [1] | 이기상 | 2021.11.17 | 287 |
13 | 包拯[포정] | SEAGER | 2021.12.31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