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름입니다. 쉬는날에 영화관으로 놀러 왔는데 영화관 전체가 썰렁하네요. 커다란 영화관에 저 포함 3명 뿐, J열 6번 좌석을 예매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뒤, 앞자리가 남아돌아서 그냥 자리를 독차지 했습니다.
조용하게 영화를 볼수 있어서 좋긴한데 3명이 관람을 해서 본전도 안나옵니다. 대기업을 왜 걱정하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관람객이 있어야 제작사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비에서 스포를 미리 봐서 재미가 떨어질가 걱정됩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최민식이 주연이고 리틀 한효주가 보입니다. 좀 더 말하면 영화관으로 갈 관객이 더 줄어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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