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나면 꼭 모텔 옆을 지나가는데, 이런 쓰래기들이 계속 차 있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봤는데 누군가 치우고 나면 금방 다시 꽉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텔이 문을 닫았는지 내부장식을 새로 꾸미는지 관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지날갈때마다 인상을 찌프리게 됩니다. 제발 쓰래기는 들고 있다가 편의점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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