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쓰래기

지세걸 2022.04.11 10:39 조회 수 : 102

IMG_20220411_100611_201.jpg.webp

IMG_20220411_100611_279.jpg.webp

IMG_20220411_100611_352.jpg.webp

  출근하다나면 꼭 모텔 옆을 지나가는데, 이런 쓰래기들이 계속 차 있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봤는데 누군가 치우고 나면 금방 다시 꽉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텔이 문을 닫았는지 내부장식을 새로 꾸미는지 관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지날갈때마다 인상을 찌프리게 됩니다. 제발 쓰래기는 들고 있다가 편의점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피싱문자 file 지세걸 2023.08.29 153
32 조금 이상한 가격표 file 지세걸 2023.07.05 145
31 북한 해커의 슬픔 file SEAGER 2022.11.23 143
30 사기광고 file 지세걸 2022.11.18 142
29 분홍철쭉 file SEAGER 2023.04.03 139
28 file 지세걸 2022.03.19 139
27 첫눈 file 지세걸 2022.12.04 138
26 한산 지세걸 2022.08.02 132
25 오늘의 날씨 file 지세걸 2022.09.09 131
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SEAGER 2023.01.22 123
23 새해첫눈 file SEAGER 2022.02.02 118
22 심심할때 한번 들어볼만한 음악 SEAGER 2022.09.29 117
21 원드라이브 file 잭스파로우 2022.08.26 116
20 스미싱문자 지세걸 2022.03.14 115
19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file 지세걸 2022.03.18 113
18 봄비 file 지세걸 2022.03.20 112
17 폴라시원해 SEAGER 2022.07.28 103
16 SSD가 이런모양 file 지세걸 2022.06.08 103
» 쓰래기 file 지세걸 2022.04.11 102
14 피싱문자 file 지세걸 2022.11.03 1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