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쓰래기

지세걸 2022.04.11 10:39 조회 수 : 131

IMG_20220411_100611_201.jpg.webp

IMG_20220411_100611_279.jpg.webp

IMG_20220411_100611_352.jpg.webp

  출근하다나면 꼭 모텔 옆을 지나가는데, 이런 쓰래기들이 계속 차 있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봤는데 누군가 치우고 나면 금방 다시 꽉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텔이 문을 닫았는지 내부장식을 새로 꾸미는지 관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지날갈때마다 인상을 찌프리게 됩니다. 제발 쓰래기는 들고 있다가 편의점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민들래의 전략 file 지세걸 2022.04.09 235
35 엔데믹 지세걸 2022.03.31 122
34 봄비 file 지세걸 2022.03.20 136
33 file 지세걸 2022.03.19 158
32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file 지세걸 2022.03.18 143
31 스미싱문자 지세걸 2022.03.14 130
30 코로나 현황 [1] file 지세걸 2022.02.18 193
29 새해첫눈 file SEAGER 2022.02.02 135
28 file 지세걸 2022.01.19 305
27 안드로이드계 폰을 쓰기싫은 이유 file SEAGER 2022.01.18 368
26 包拯[포정] SEAGER 2021.12.31 317
25 겨울에 피는꽃 file SEAGER 2021.12.10 303
24 우리집 경비원 SEAGER 2021.12.10 304
23 어느 거리의 간판 file SEAGER 2021.12.06 245
22 회사 왕따 특징 이기상 2021.12.01 216
21 임 고증 덕에 조상이 국가 유공자였음을 알았다 [1] 이기상 2021.12.01 208
20 디즈니 플러스 근황 [1] 이기상 2021.12.01 190
19 개 주인이 위기에 처하면? 이기상 2021.12.01 195
18 시간표 받은 공익 이기상 2021.11.30 193
17 여간호사에게 성희롱 당한 남자간호사 이기상 2021.11.30 2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