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나면 꼭 모텔 옆을 지나가는데, 이런 쓰래기들이 계속 차 있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봤는데 누군가 치우고 나면 금방 다시 꽉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텔이 문을 닫았는지 내부장식을 새로 꾸미는지 관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지날갈때마다 인상을 찌프리게 됩니다. 제발 쓰래기는 들고 있다가 편의점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 합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 |
아직 붙어 있네요.
 | 잭스파로우 | 2023.05.24 | 98 |
| 52 |
분홍철쭉
| SEAGER | 2023.04.03 | 137 |
| 5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AGER | 2023.01.22 | 121 |
| 50 |
한국은 부자의 나라
| 지세걸 | 2022.12.25 | 154 |
| 49 |
첫눈
| 지세걸 | 2022.12.04 | 138 |
| 48 |
북한 해커의 슬픔
| SEAGER | 2022.11.23 | 143 |
| 47 |
하늘을 나는 배
| SEAGER | 2022.11.23 | 97 |
| 46 |
사기광고
| 지세걸 | 2022.11.18 | 140 |
| 45 |
피싱문자
| 지세걸 | 2022.11.03 | 101 |
| 44 | 심심할때 한번 들어볼만한 음악 | SEAGER | 2022.09.29 | 113 |
| 43 | 무제한요금제의 비밀 | 잭스파로우 | 2022.09.11 | 159 |
| 42 |
오늘의 날씨
| 지세걸 | 2022.09.09 | 131 |
| 41 |
원드라이브
| 잭스파로우 | 2022.08.26 | 116 |
| 40 | 한산 | 지세걸 | 2022.08.02 | 130 |
| 39 | 폴라시원해 | SEAGER | 2022.07.28 | 101 |
| 38 |
SSD가 이런모양
| 지세걸 | 2022.06.08 | 100 |
| » |
쓰래기
| 지세걸 | 2022.04.11 | 98 |
| 36 |
민들래의 전략
| 지세걸 | 2022.04.09 | 211 |
| 35 | 엔데믹 | 지세걸 | 2022.03.31 | 99 |
| 34 |
봄비
| 지세걸 | 2022.03.20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