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한국은 부자의 나라

지세걸 2022.12.25 02:33 조회 수 : 152

한파가 올때마다 물을 제물로 바칩니다. 비록 하루종일 흘려도 변기물 내리는 양만큼 되지 않지만 왜 계량기를 ㅇ부에 노출되게 만들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겨울은 항상 있었고 매년마다 추웠을텐데 기술이 없어서 인지 게을러서인지 계량기가 동파될때마다 주변에는 얼음골이 됩니다. 

20221225_022507.jpg

  솔직히 물은 조금씩 흘러서 많이 낭비되지는 않습니다. 더 궁금한것은 링거처럼 한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기술입니다. 아무리 조금씩 움직여도 닫히거나 너무 많아 나오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