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인기가 높다고 했는데 예매율이 이렇게 높을줄이야. 기본으로 4석 5석밖에 남지 않았어요. 일인관람은 가능하지만 단체예약은 불가능해졌네요. 서울의 봄에 이어서 또 대박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코로나를 거쳐서 한국영화가 쇄퇴할가 걱정했는데 다시 일어서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대한민국 연기자 실력은 대단합니다.
병원에서 환자서 아파서 누워 있는데 침상 옆에서 먹방이 시작되었다.
환자: 여기가 맛집이냐?
동료: 누가 먹고싶어서 먹나? 너무 맛있어서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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