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영화 파묘

지세걸 2024.03.01 15:00 조회 수 : 117 추천:1

Screenshot_20240301_145558_CGV.jpg

 

  파묘가 인기가 높다고 했는데 예매율이 이렇게 높을줄이야. 기본으로 4석 5석밖에 남지 않았어요. 일인관람은 가능하지만 단체예약은 불가능해졌네요. 서울의 봄에 이어서 또 대박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코로나를 거쳐서 한국영화가 쇄퇴할가 걱정했는데 다시 일어서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대한민국 연기자 실력은 대단합니다.

 

 

Screenshot_20240301_145535_CGV.jpg

 

Screenshot_20240301_145459_CGV.jpg

병원에서 환자서 아파서 누워 있는데 침상 옆에서 먹방이 시작되었다.

 환자: 여기가 맛집이냐?

 동료: 누가 먹고싶어서 먹나? 너무 맛있어서 먹는거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2022년 임인년 국운 SEAGER 2021.08.27 811
71 이마트할인 file 잭스파로우 2021.04.18 469
70 화창한 오월 file SEAGER 2021.05.19 459
69 사회발전 SEAGER 2021.04.27 436
68 조선의 무기 file SEAGER 2021.09.03 386
67 서울 file SEAGER 2021.05.09 385
66 코로나와 함께 file SEAGER 2021.11.15 368
65 동물원 file SEAGER 2021.09.10 360
64 안드로이드계 폰을 쓰기싫은 이유 file SEAGER 2022.01.18 342
63 작두콩 file 잭스파로우 2021.10.08 336
62 2024년 [갑진년] 중국예언 SEAGER 2023.09.29 314
61 克服新冠病毒 file SEAGER 2021.11.15 305
60 包拯[포정] SEAGER 2021.12.31 288
59 삶은달걀 세로로 깬 국대 악력 클라쓰 [1] 이기상 2021.11.17 285
58 우리집 경비원 SEAGER 2021.12.10 281
57 겨울에 피는꽃 file SEAGER 2021.12.10 275
56 file 지세걸 2022.01.19 272
55 한파 file 지세걸 2021.11.18 266
54 애들이 뭔 잘못 file SEAGER 2021.10.27 249
53 아차산야경 file SEAGER 2021.11.27 2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