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선 청정기가 돌아가서 몰랐는데 환리를 하고 나니 청전기가 미친듯이 돌아가네요. 처음에는 140을 넘기다가 한시간 지나서 90대로 내려왔어요.
비가 내린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봄철에는 공기질이 진짜 걱정입니다. 하늘이 뿌연것도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아직은 건조하기 때문에 습도 때문이라고 하기도 부담입니다. 산업화로 발전 한다고 하지만 삶의질이 좋아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단비를 내려주시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실내에선 청정기가 돌아가서 몰랐는데 환리를 하고 나니 청전기가 미친듯이 돌아가네요. 처음에는 140을 넘기다가 한시간 지나서 90대로 내려왔어요.
비가 내린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봄철에는 공기질이 진짜 걱정입니다. 하늘이 뿌연것도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아직은 건조하기 때문에 습도 때문이라고 하기도 부담입니다. 산업화로 발전 한다고 하지만 삶의질이 좋아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단비를 내려주시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