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중국 출입국 편의제공
2024.01.27 20:22
국가 이민 관리국은 다섯 가지 편리한 조치를 내놓아 끊임없이 외국 인원의 중국 입국 루트를 원활하게 합니다.
시기:2024-01-12 출처: 인민일보
1월 11일 국무원 정보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이민관리국의 관련 책임 동지들에게 외국 인력이 중국에 올 수 있도록 5가지 조치와 관련된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외국인 입국 편의 5가지 조치에는 구체적으로 중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항만 비자 신청 조건 완화, 베이징 서우두 공항 및 기타 허브 공항을 24시간 직접 통과하는 외국인에 대한 검사 절차 면제, 중국 내 외국인에 대한 비자 갱신 및 재발급 연기, 재입국 비자 신청을 위해 여러 번 출입국해야 하며, 중국 내 외국인에 대한 비자 신청 자료 간소화가 포함됩니다.
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 정책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
2023년부터 국가이민관리국은 서비스 보증의 개방적 발전, 혁신적 발전,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고 이민 관리의 개혁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일련의 편리한 정책 및 조치를 도입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중국 입국 루트를 지속적으로 차단하고 외국인 노동, 학습 및 생활을 위한 효율적이고 편리한 이민 관리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류하이타오(劉海涛) 국가이민관리국 부국장은 이번 연구에서 외국인을 중국으로 유입하기 위한 5가지 조치를 도입했는데, 하나는 중국이 항상 경제 세계화를 추진하고 개방 세계 경제 건설을 촉진하여 모든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현재 국제 경제 및 무역 활동, 특히 투자 및 무역의 자유화 및 촉진의 발전 추세에 적응하기 위해 이민 관리 기관은 외국인 출입국 및 체류 정책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각국의 원활하고 편리한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이동을 적극적으로 촉진합니다.둘째, 방금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기 위한 명확한 조치를 취했으며, 이민관리기관은 국내외 인적 왕래를 촉진하는 데 있어 보다 광범위하고 광범위한 분야와 심층적인 대외 개방을 촉진합니다.세 번째는 문제 지향성을 견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B종 및 B관' 감염 이후 중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인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일부 외국인 인력은 중국에 오는 경로가 원활하지 않고 비자 발급이 편리하지 않다고 보고했으며 이민 관리 기관은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학습 및 관광에 존재하는 외국인 인력의 장애 지점을 개방하고 인적 왕래를 원활하게 하여 세계 경제 회복을 더욱 촉진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국경 검사 기관은 총 2억 1000만 명의 입국자를 검사했으며 2019년에는 62.9%로 회복되었습니다."글로벌 경제·무역 발전으로 국제선 항공편이 질서 있게 재개되고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이동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2024년에도 입국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지징양(池景陽)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국장이 소개합니다.
중국에 있는 외국인을 위해 더욱 편리한 비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과학 연구 교류 및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 중국에 자주 오는 일부 외국인 직원은 출국 후 적시에 중국으로 돌아가 효율적으로 작업 일정을 계획하기 위해 비자 만료 전에 중국에서 재입국할 수 있는 비자를 사전에 신청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현재 빠르고 빈번한 국제 교류 및 교류의 요구에 적응하고 외국인의 실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이민국은 재입국 비자 촉진 조치를 도입했습니다.중국에 있는 외국인 직원이 정당한 사유로 여러 번 왕래해야 하는 경우,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초청장 및 기타 관련 인증 자료를 가지고 중국에서 공안 기관 출입국 관리 기관에 다중 입국 비자를 신청하여 외국인 직원의 중국 교류 및 교류 발전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마오쉬(毛旭) 국가이민관리국 외국인관리국장의 소개입니다.
중국 내 외국인 인력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지역 간 이동을 더 잘 지원하고 활동 일정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도입된 외국인 인력은 가까운 곳에서 비자 연장 및 재발급 조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 시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외부 증명서'의 적용 범위를 단기적으로 중국에 오는 모든 비외교 및 공무 활동 인력으로 더욱 확장합니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외국인 비자 증명서 신청 자료 간소화 조치는 공안기관 출입국 관리 기관이 정보 공유를 통해 외국인 등록 기록, 초청 단위 또는 고용 기업의 영업 허가증 및 기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경우 숙박 등록 증명서 및 기업 영업 허가증 원본과 같은 종이 증명 자료의 검사를 면제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2023년 12월 1일, 국가 이민국은 공식적으로 '5성 카드'라고도 하는 새로운 버전의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영주권 신분증을 발급했습니다.마오쉬에 따르면 '5성 카드'의 편리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주요 생활 서비스 분야 및 주요 지역의 산업 단위 시스템 및 장비의 적응형 변환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었으며, 화영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성 카드'를 소지하고 편리하게 항공권, 기차표 및 탑승, 호텔 체크인, 은행, 증권, 외환 및 기타 금융 업무, 휴대폰 및 광대역 인터넷 가입과 같은 통신 업무, 세무 및 사회 보장(사회보장), 재산등록(공안관리), 세관 및 기타 정부 서비스 문제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알리페이(알리페이), 위챗(WeChat), 징둥(京東) 등 인터넷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등록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 인력이 중국에 올 때 더욱 편리하고 유연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이민관리국은 지난해 8월 중국에 긴급하게 입국해야 하는 외국인 무역업자에게 항만비자 편의조치를 도입한 이후 전국 항만비자기관에서 발급한 상업비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며 대다수의 외국인 직원과 외자 기업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중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항만비자 신청 요건 완화는 주로 항만비자 요건을 긴급하게 중국에 방문 및 교류, 투자 및 창업, 친척 방문, 사적 업무 처리 등 비외교적, 공무적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긴급하게 중국에 올 필요가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항만비자의 기능적 이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외국인이 중국에 올 수 있는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방법을 제공합니다."마오쉬가 말했습니다.
츠징양에 따르면 베이징 서우두 공항과 같은 허브 공항을 24시간 동안 직접 통과하여 검사 절차를 면제하는 이번 조치는 유효한 국제 여행 증명서를 소지하고 24시간 이내에 좌석을 예약하고 제3국 또는 지역으로 가는 왕복 항공권을 소지하고 항구 제한 구역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항구의 제한 구역을 떠나야 하는 경우 국경 검사 기관에 임시 입국 허가증을 신청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1일 우리나라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말레이시아 6개국에 대해 일방적인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이후 올해 1월 9일 현재 이들 6개국의 비자 면제 인원은 총 147,000명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1월 8일 비자 면제 입국자는 4,300명 이상으로 2023년 12월 1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리우하이타오는 우리나라의 대외 개방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과 인력이 이민 관리 서비스에 대한 많은 새로운 요구를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국가이민관리국은 관련 주관부서와 적극 협력하여 비즈니스, 학습, 관광 및 기타 걸림돌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이민 관리 서비스 개혁과 정책 및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제도 개방을 가속화하고 일류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새로운 발전 패턴 구축을 촉진합니다.
(기자 장천배)
원문출처: http://www.scio.gov.cn/live/2024/33154/fbyd/202401/t20240112_828031.html 파파고 번역
国家移民管理局推出五项便利措施 不断畅通外籍人员来华渠道
时间: 2024-01-12 来源: 人民日报
1月11日,国务院新闻办举行新闻发布会,请国家移民管理局相关负责同志介绍便利外籍人员来华5项措施有关情况,并答记者问。
据介绍,此次推出的便利外籍人员来华5项措施具体包括:放宽来华外籍人员申办口岸签证条件、外籍人员在北京首都机场等枢纽空港口岸24小时直接过境免办查验手续、在华外籍人员可就近办理签证延期换发补发、在华外籍人员需多次出入境可申办再入境签证、简化在华外籍人员签证证件申办材料。
持续优化外籍人员入出境和停居留政策环境
2023年以来,国家移民管理局坚持围绕服务保障开放发展、创新发展和高质量发展,持续深化移民管理改革创新,出台了一系列便利政策措施,不断畅通外籍人员来华渠道,努力为外籍人员在华工作、学习、生活提供高效便捷的移民管理政务服务。
国家移民管理局副局长刘海涛介绍,此次研究出台便利外籍人员来华5项措施,主要有三点考虑:一是中国始终致力于推进经济全球化,推动建设开放型世界经济,以更好惠及各国人民。为适应当前国际经贸活动高效、快捷交流交往,特别是投资和贸易自由化、便利化发展趋势,移民管理机构持续优化外籍人员入出境和停居留政策环境,积极推动各国人员顺畅便捷跨境流动。二是刚刚召开的中央经济工作会议就扩大高水平对外开放作出明确部署,移民管理机构在便利促进中外人员往来工作中积极主动作为,推进更大范围、更宽领域、更深层次的对外开放。三是坚持问题导向,针对新冠病毒感染“乙类乙管”以来外籍人员来华逐步增多,同时部分外籍人员反映来华渠道还不是太顺畅、办理签证不太便利的有关问题,移民管理机构充分发挥职能作用,协同相关主管部门打通外籍人员来华经商、学习、旅游中存在的卡点堵点,畅通人员往来,更好地促进全球经济复苏。
据介绍,2023年,全国边检机关共查验入境人员2.1亿人次,已恢复至2019年的62.9%。“随着全球经贸发展,国际航线航班有序恢复,跨境人员流动逐步活跃,我们预计2024年入境人数将会持续增长。”国家移民管理局边防检查管理司司长池景阳介绍。
为在华外籍人员提供更加便利的签证服务
据了解,一些高频次来华开展科研交流、项目合作的外籍人员希望在签证到期前在境内事先办妥可再次入境的签证,以便出境后及时返华,高效安排工作行程。
“为了适应当前快节奏、高频次国际交流交往的需要,积极回应外籍人员实际需求,国家移民管理局推出再入境签证便利措施。在华外籍人员因正当合理事由需多次往返的,可在签证失效前,凭邀请函件等相关证明材料,在境内向公安机关出入境管理机构申办多次入境签证,以稳定外籍人员来华交流交往的发展预期。”国家移民管理局外国人管理司司长毛旭介绍。
据了解,为更好服务外籍人员在我国境内高效便捷跨区域流动,方便其科学合理安排活动行程,此次推出的在华外籍人员可就近办理签证延期换发补发措施,在前期试点基础上,将“异地办证”适用范围进一步扩展到所有短期来华的非外交、公务活动人员。
另外,此次推出的简化在华外籍人员签证证件申办材料措施,明确公安机关出入境管理机构对通过信息共享可查询到外籍人员住宿登记记录、邀请单位或者聘雇企业营业执照等信息的,可免予查验住宿登记回执、企业营业执照原件等纸质证明材料。
2023年12月1日,国家移民管理局正式签发启用新版中华人民共和国外国人永久居留身份证,也被称为“五星卡”。毛旭介绍,为了确保“五星卡”便利化应用,目前,重点民生服务领域、重点地区的行业单位系统设备适配性改造基本完成,在华永居外籍人员持“五星卡”可以便利购买飞机票、火车票并乘机乘车,办理宾馆旅店入住手续,办理银行、证券、外汇等金融业务,办理移动电话和宽带入网等通信业务,办理税务、社保、财产登记、公安交管、海关等政务服务事项,在支付宝、微信、京东等互联网平台便利注册使用。
为外籍人员来华提供更加便捷灵活途径
据介绍,自去年8月国家移民管理局推出为急需来华外籍商贸人员提供口岸签证便利措施以来,全国口岸签证机关签发商贸签证量同比增长166%,受到广大外籍人员、外资企业的好评。
“此次放宽来华外籍人员申办口岸签证条件,主要是将口岸签证条件进一步扩展到急需来华访问交流、投资创业、探望亲属及处理私人事务等非外交、公务活动的外籍人员,基本上覆盖绝大多数有紧急来华需求的外籍人员,更充分地发挥口岸签证的功能优势,为外籍人员来华提供更加便捷灵活的途径。”毛旭说。
池景阳介绍,此次推出外籍人员在北京首都机场等枢纽空港口岸24小时直接过境免办查验手续的措施,需要持有本人有效国际旅行证件,并持24小时内订妥座位、过境前往第三国或地区的联程机票,且不离开口岸限定区域。如确需离开口岸限定区域,应当向边检机关申请办理过境临时入境许可。
据了解,自去年12月1日我国对法国、德国、意大利、荷兰、西班牙、马来西亚6国试行单方面免签政策以来,截至今年1月9日,上述6国免签入境人员共计14.7万人次,呈现出整体上升趋势,其中1月8日免签入境4300余人次,较2023年12月1日增长1倍多。
刘海涛表示,随着我国对外开放水平不断提升,中外企业、人员对移民管理服务提出了许多新需求。国家移民管理局将主动协同有关主管部门,持续聚焦外籍人员来华经商、学习、旅游等卡点堵点,持续深化移民管理服务改革和政策制度创新,加快推进制度型开放,积极参与营造一流的营商环境,主动服务促进构建新发展格局。
(记者 张天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