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창덕궁

SEAGER 2021.08.08 01:31 조회 수 : 258

  2019년 봄입니다. 코로나전 이야기라 마스크를 볼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그게 가장 부럽네요. 쉬는날 마음껏 궁궐을 돌아볼수 있으니 말이죠, 지금은 후원을 가려면 아침 일찍 가야만 입장할수가 있습니다. 해설이 없고 자유롭게 돌수 있지만 인원 제한이 있어서 후원을 보기가 힘듭니다.

DFBFA887-E2E9-467D-B95B-704D4A1F6D83.jpeg.jpg

 

A746D8DF-B8D6-4B94-8B18-A8B82BE3C6D3.jpeg

07470CFF-48DD-4377-B614-3881DE287FD7.jpeg

0FD1FF96-3294-4A99-994A-2A5FAD68DFA3.jpeg

3C7BE70D-85CD-45F5-B3CE-F513F3E2EF95.jpeg

49C82B23-E8E7-4A4D-B24E-2F2F13AE9848.jpeg

BA0FF6EA-B371-4E69-ACC2-802623C05794.jpeg

B45E92F6-278D-4064-BC37-01E77AB32647.jpeg

1514ECE7-D034-41DA-96A7-952EE98E5DD5.jpeg

08E2B3F6-1A7D-4A42-8453-EAA36A61D35D.jpeg

F86461BC-C186-46DC-A85B-B39C1EFBC59B.jpeg

F700746A-E7F2-4609-B147-EFCA1B1824B1.jpeg

11B615F5-DA46-4CCD-961B-2E7411B28DBC.jpeg

258D9A65-E19B-4689-B9DA-F49972D4F8F9.jpeg

BEC8910E-E359-4600-BCBB-B1DBE2F9D581.jpeg

  후에 알았는데 저위에 흐리게 떠다니는게 구름이 아니라 화재로 발생한 연기입니다.

 

17384AE1-70FD-4228-8FD6-81895E0E7B57.jpeg.jpg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은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로 건물이 주욱 이어집니다. 뒷건물과도 통로로 이어져서 저안에 들어가면 길을 잃어서 스스로 나오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6117C6AA-1769-4699-A505-CF5B7B23D7A8.jpeg

95D6260B-B113-4F10-8DDA-6E14DA3BE03F.jpeg.jpg

9966CB7E-9805-4DD2-9CE2-D8092FBC5218.jpeg

567036C4-FAAD-42AA-A1CA-473902E8C686.jpeg.jpg

 

32160DB8-C78D-4163-9506-64CCC44F4F24.jpeg

CE4EE337-9215-4148-92FC-BCC6CDF1965B.jpeg

 

 

 

194F5AE8-5F8C-4367-8F89-8A929DA01926.jpeg.jpg

6687AD07-91FD-43C0-A13C-B0563CD085BE.jpeg

  봄에는 항상 화재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날 따라서 바람이 조금 불었는데 도심에서 어찌 화재가 발생한겁니다. 저쪽에 연기가 나는데 뉴스를 보고 화재가 발생한지 알게 되었습니다.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 해에는 산간지역에 마른바람이 자주 불어 조금만에 불씨에도 상 전체를 다 태울수 있습니다. 봄철에 불을 조심해야 하지만 산에 오를때에는 절대로 불씨를 들고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DEAE528E-B603-403F-8E6C-8C613ACC7708.jpeg

촬영일 2019년 3월 19일

캐논 EOS 800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창덕궁 file SEAGER 2021.11.30 844
8 경복궁 file SEAGER 2021.11.22 370
7 경복궁 file SEAGER 2021.11.14 335
6 경복궁 file SEAGER 2021.09.03 509
5 창덕궁 야경 file SEAGER 2021.08.18 513
4 창덕궁 -후원 file SEAGER 2021.08.16 450
3 경복궁 2019년 봄 file SEAGER 2021.08.10 268
» 창덕궁 file SEAGER 2021.08.08 258
1 경복궁(봄) file SEAGER 2021.07.30 2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