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화창하지만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모자를 쓰지 않아서 땡볕에 두시간이나 돌아다녔습니다. 이쁜 꽃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금방 지치네요.
서울대공원역에서 내리면 큰 길이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분수대에서는 열심히 물을 뿜어냅니다. 장미원 개장을 해서인지 관람객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CANON EOS 6D MARK II
SIGMA 150-600mm
2019년 5월, 화창하지만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모자를 쓰지 않아서 땡볕에 두시간이나 돌아다녔습니다. 이쁜 꽃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금방 지치네요.
서울대공원역에서 내리면 큰 길이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분수대에서는 열심히 물을 뿜어냅니다. 장미원 개장을 해서인지 관람객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CANON EOS 6D MARK II
SIGMA 150-6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