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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ER 2021.09.03 11:34 조회 수 : 509
따뜻한 2019년 여름입니다. 봄꽃이 지고 열매가 익어가고 있는 계절입니다.
여기는 흥례문 근정문 사이의 공간입니다. 저 앞에는 SK MS 신문사 사옥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과거 현재 미래의 집합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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