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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다이어트

SEAGER 2023.01.14 01:07 조회 수 : 180

  살을 뺄려고 하는데 식탐을 억제할수가 없네요. 실제로 먹는것을 좋아한다기보다 위산분비가 많아서 식욕이 억제가 안됩니다. 특별히 잠을 자기전에 말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고 참을수는 있지만 먹고싶은데 억지로 참고자면 이튿날 위가 아파 옵니다. 위산이 위장에서 해결이 안되니 위점막을 자극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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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입에서 냄새가 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입에서 나는것보다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상처가 나서 그 스트레스 호르몬이 올라오는것입니다. 자주볼수 있는현상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거나 등이 무겁거나 머리가 아파오는것입니다. 소화가 안되서 혹은 위산분비가 왕성해서 입니다. 소화가 안되거나 위산이 많이 분비되거나 둘다 한가지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니 위산이 자꾸 분비되고 있는것입니다. 소화액은 위산뿐만이 아니라 침이랑 각종 소화액 효소들이 있습니다. 이 여러가지가 원활하지 않으니 소화가 안되고 위산분비가 왕성해지는 것입니다. 

 

  요즘 위산 치료제를 꾸준히 먹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니 식탐이 확 줄어 들었습니다. 밤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자도 불안감과 답답함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음식을 먹지 않고도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덜합니다. 실제로 배가 고프다는 느낌은 스트레스 입니다. 위산이 위점막을 자극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배가 고플때가 되지 않아도 위점막이 자극을 받게되면 무언가를 먹어서 위산을 중화시키려고 합니다. 이것이 식탐을 유발하는것이지요. 

  또한 꾼준히 운동을 해서 기초신진대사를 만족시켜야 면역력이 증강하게 됩니다. 운동과 노동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노동은 고정적이고 반복적인 일을 하기때문에 즐겁게 하는 운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강도가 너무 강하면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피곤한데 운동을 하면 노동의 연장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때에는 스트레칭이나 편안하게 목욕을 해서 긴장을 풀어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본인도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사랑해줄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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