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 숏폼에서 차농들의 차는 팔리지 않고 시민들은 차를 사기 힘들다고 우체국라이브에서 산지가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한화로 6000원 한다고 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한국내 배송방법을 몰라서 조카한테 부탁했는데 거의 한달 걸린것 같습니다.
차 이름은 鐵觀音<철관음, 녹차> 포장은 깡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안에 32개의 작은 진공상태로 독립 포장되어 있습니다.
한포로 몇인분의 차를 우려 낼수 있습니다. 반정도 꺼내서 우려내어 마셔 봤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아요. 분명 아주 작은 알갱이 었는데 우려내니까 찻잎 모양 그대로 나오네요. 아주 싱싱해 보이기도 하고요. 차를 많이 마셔보신분이라면 한눈에도 비싼차가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차원, 농약 비료, 두번째는 차를 뜨거원 솥에서 덖어 냈느냐. 한번 마셔보고 차를 알수 있는 능력이 아님으로 몇버누마셔보고 결론을 내겠습니다.
차는 비만성 체질 염증성 체질에 완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체질이 아니고 역효과가 날수도 있지요. 땀이 많이 나거나 체취가 많은분들 한번 시음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수입산이 우려된다면 보성녹차 설녹차를 추천합니다. 하여름에 딴 차는 성질이 독함으로 명전(청명전) 우전(곡우전) 작설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