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노인이 억울하게 죽은 아들의 한을 달래고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고소했지만 상대가 배후가 든든하여 힘없고 돈없고 백이 없는 노인으로서 끝내 법정다툼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절망에 이른 노인은 온몸에 폭약을 지니고 법원을 찾아가 편파판결을 내린 법관사무실을 찾아가서 심지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자리서 5명이 사망했습니다. 하단 추천수를 보면 5만5천을 넘었고 전달하기가 2만3천이 넘었고 좋아요가 4만6천이 넘습니다. 댓글수가 7천이 넘어가지만 댓글창을 보면 추천 이모티콘만 보이고 그 어떤 맨트도 없습니다. 혹시나 모를 발언에 추적해서 보복을 당할가 자신의 안전을 장담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는 단순 법정다툼에서 져서 보복하는것 같지만 저 좋아요와 댓글을 쓴 사람들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법을 무시하고 가산을 불법갈취하고 터전을 뺏어가고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그 어떤 처벌을 받지 않고 석방을 한다는것은 그들만의 백과 뒷거래가 있기때문입니다. 힘 없는사람을 얻어맏고 빼앗기고 죽임을 당해도 어떤말을 할수도 없다는 현실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강아지 | SEAGER | 2023.01.04 | 43 |
20 | 경비원 | SEAGER | 2023.01.04 | 77 |
19 | 방향이 없는곳 | SEAGER | 2023.02.15 | 132 |
18 | 하루밤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 SEAGER | 2023.09.27 | 85 |
17 | 디즈니 인어공주 평가 | SEAGER | 2023.12.20 | 75 |
16 | 한판 붙어볼까 | SEAGER | 2024.01.05 | 126 |
15 | 러시아군인의 위엄 [1] | SEAGER | 2024.01.16 | 194 |
14 | 불가능한 공약 | SEAGER | 2024.01.24 | 90 |
13 | 헉 | 지세걸 | 2024.01.27 | 68 |
12 | 일본을 존경해서... | SEAGER | 2024.02.09 | 69 |
11 |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 지세걸 | 2024.02.20 | 65 |
10 |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2) | 지세걸 | 2024.02.25 | 56 |
9 | 인명구조 | 지세걸 | 2024.02.26 | 56 |
8 | 왜가리 물고기 사냥 | 지세걸 | 2024.02.26 | 71 |
» | 법원 폭파사건 | 지세걸 | 2024.02.26 | 293 |
6 | 러시아여군 납치사건 | 지세걸 | 2024.02.29 | 238 |
5 | oh~sorry! | 지세걸 | 2024.03.03 | 373 |
4 | 안구의 비밀 | SEAGER | 2024.03.20 | 565 |
3 | 네 일합니다. | 잭스파로우 | 2024.04.12 | 550 |
2 | 이야 오줌빨 끝내준다. | 잭스파로우 | 2024.04.20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