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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마스크

SEAGER 2021.11.07 20:34 조회 수 : 275

  오늘 동생 결혼식에 참여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리네요. 문을 열어보니 구청직원인지 마스크를 주민들에게 돌리로 왔던겁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는데 혹시라도 확진자가 급증할까요 신경을 더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접종완료율이 69%에 일차 접종율이 82%가 되니 곳 집단면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돌파감염 확진자가 꾸준하게 나오는 상황이어서 대중교통을 타고나 다중이용 시설이나 실내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확진을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벗게 되는데 될수록 식사를 할때에는 말을 줄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식당에 갈때마다 열심히 떠드는분들을 보면...

  명년 봄이년 코로나가 없어지거나 무시하는 정도가 되니 그 전에 방역을 철저히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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