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백화점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옥상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숲은 점점 줄어들고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환경오염은 지속되고 있는데 옥상을 비워두지 말고 이렇게 작은 숲이나 연못을 만들면 탄소도 흡수하고 넘쳐나는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기온이 올라가는것을 좀이라도 줄여주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시간이 날때에는 옥상에 와서 신선한 공기도 들이쉬고 눈피로도 풀겸 차 한잔하는것도 소소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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