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을 지나다가 너무 이뻐서 두 그루 구입했습니다. 사진은 색을 입혀서 조금 진하게 보이지만 실물도 엄청 이쁩니다. 한주일 넘게 방치하다가 보니 꽃잎이 많이 시들어졌습니다. 큰 화분통에 옮겨놓았는데 회복이 되려면 몇일이 걸리지 않을가 싶네요. 철쭉과라고 하는데 어디를 봐도 철쭉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관목처럼 보여서 겨울을 안전하게 지낼것 같네요.
PSX로 보정한 사진입니다. 원본은 실물보다 연하게 나와서 색상을 조금 진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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