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날이 많이 춥네요.

SEAGER 2023.01.25 16:28 조회 수 : 50

 9ee2ee82a5f0b15de901ddef7ccf8dd5.jpg 기상청에 북극한파가 내려온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23일 저녁까지는 그렇게 춥지 않았네요. 밤부터 춥기 시작하더니 영하의 기온으로 뚝 떨어집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급격한 기온변화로 기관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많이 춥게 느껴지는것이 기온이 낮아서가 아니라 기온변화가 심해서 적응을 못해서 입니다. 습도가 뚝 떨어지면서 피부에 주는 스트레스도 증가하게 됩니다. 기온 변화가 심할때는 보온에 신경써야 하고 보습제도 좀 신경 써서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면 겨울철 대비 보습제를 엄청 많이 쌓아두고 판매합니다. 그만큼 보습제가 겨울철 건조환경에 꼭 필요해서 입니다. 보습제만 잘 발라줘도 저온과 건조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줍니다. 

 

 

 

  스트레스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일이 안풀리거나 화가 자주 날때  그 원인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오는 현상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몸이 아프거나 여기저기 탈이 자꾸나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한 현상입니다. 스트레스를 잘 풀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주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겁은 심리적으로 주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봄이 왔어요. file SEAGER 2021.04.04 297
55 file SEAGER 2021.04.14 295
54 금환 file 잭스파로우 2021.04.18 290
53 봄의 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04.20 296
52 꽃가루 file 잭스파로우 2021.04.21 292
51 이팝나무 file 잭스파로우 2021.04.25 318
50 카네이션 file 잭스파로우 2021.04.26 318
49 가정의달 file SEAGER 2021.05.01 317
48 설난 file SEAGER 2021.05.08 318
47 뚝섬유원지 file SEAGER 2021.05.13 343
46 ios 15 업데이트 file SEAGER 2021.10.01 292
45 가을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10.17 282
44 가을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69
43 버섯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77
42 마스크 SEAGER 2021.11.07 278
41 중국 자가격리 정책 file SEAGER 2021.11.20 315
40 화원 file 지세걸 2021.11.24 282
39 폭설 file SEAGER 2021.11.29 281
38 광주의 거리 file SEAGER 2021.12.11 299
37 맥미니 디아블로3 file SEAGER 2022.02.13 3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