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꽃이지만 봄의 햇살을 받고 주변 식물들과 어울리면서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뜻보면 산이나 하천가 같지만 도심에서 자연환경을 조성한 조경입니다. 어릴적에 들판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서 즐겁게 뛰어놀던 동년이 떠오릅니다. 봄바람이 봄의 형기를 담고 따스하게 불어와서 그행복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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