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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경복궁 설경

SEAGER 2022.12.15 23:22 조회 수 : 69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 바로 경복궁으로 달려갔습니다. 창덕궁 창경궁도 가고 싶었으나 너무 늦어서 다 둘러보기에는 쉽지가 않네요.  한국에 눈이 내리지 않는것은 아닌데 서울에서 눈을 보기에는 그렇게 쉽지가 않지요. 강원도에 가면 눈도 많이 내리고 눈이 잘 녹지도 않지요. 눈이 한창 내리는터라 관람객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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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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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흐리고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어서인지 기와위에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기후 특성상 대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해가 나오면 해빛이 노출되는곳은 다 녹아 내립니다. 해가 안보이는곳은 기온이 낮기때문에 눈이 녹아 내려서 처마 밑으로 떨어지면서 고드름이 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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