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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경주 - 첨성대

SEAGER 2023.03.30 22:42 조회 수 : 68

 

  수서역에서 SRT열차를 타고 5시반에 출발하여 7시반에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밥을 못먹어서 밥집을 찾는데 역안 식당은 전부 문을 열지 않았네요. 한참 기다리다가 돈코츠 라면을 먹고 역사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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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고 점성대로 향하는데 길 양쪽으로 벚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대학가 안에는 장관일것으로 보입니다. 일정이 빠듯해서 일일이 방문할수도 없네요. 버스를 내리면 여기 작은 골목길로 걷다나면 첨성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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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피는 계절에 와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주에 오면 알듯이 경주를 대표하는것처럼 벚꽃외에는 다른 나무가 안보일정도 입니다.  첨성대 옆으로는 튤립이 심어져 있습니다. 아침시간이라서인지 꽃들이 닫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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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는 아시다싶이 권력의 상징입니다. 궁궐안에 있거나 외부인이 접근못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 주변에는 왕궁터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경주시 모든 지역에 농사나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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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510.JPG야간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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