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나면 꼭 모텔 옆을 지나가는데, 이런 쓰래기들이 계속 차 있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봤는데 누군가 치우고 나면 금방 다시 꽉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텔이 문을 닫았는지 내부장식을 새로 꾸미는지 관리 하는사람이 없는지 지날갈때마다 인상을 찌프리게 됩니다. 제발 쓰래기는 들고 있다가 편의점이나 공공장소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배출 합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 | SSD가 이런모양 | 지세걸 | 2022.06.08 | 147 |
» | 쓰래기 | 지세걸 | 2022.04.11 | 160 |
36 | 민들래의 전략 | 지세걸 | 2022.04.09 | 266 |
35 | 엔데믹 | 지세걸 | 2022.03.31 | 153 |
34 | 봄비 | 지세걸 | 2022.03.20 | 175 |
33 | 비 | 지세걸 | 2022.03.19 | 185 |
32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지세걸 | 2022.03.18 | 169 |
31 | 스미싱문자 | 지세걸 | 2022.03.14 | 159 |
30 | 코로나 현황 [1] | 지세걸 | 2022.02.18 | 226 |
29 | 새해첫눈 | SEAGER | 2022.02.02 | 157 |
28 | 눈 | 지세걸 | 2022.01.19 | 328 |
27 | 안드로이드계 폰을 쓰기싫은 이유 | SEAGER | 2022.01.18 | 396 |
26 | 包拯[포정] | SEAGER | 2021.12.31 | 339 |
25 | 겨울에 피는꽃 | SEAGER | 2021.12.10 | 330 |
24 | 우리집 경비원 | SEAGER | 2021.12.10 | 335 |
23 | 어느 거리의 간판 | SEAGER | 2021.12.06 | 264 |
22 | 회사 왕따 특징 | 이기상 | 2021.12.01 | 218 |
21 | 임 고증 덕에 조상이 국가 유공자였음을 알았다 [1] | 이기상 | 2021.12.01 | 210 |
20 | 디즈니 플러스 근황 [1] | 이기상 | 2021.12.01 | 194 |
19 | 개 주인이 위기에 처하면? | 이기상 | 2021.12.01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