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화창한 가을날씨

지세걸 2022.08.28 12:04 조회 수 : 106 추천:1

  늦잠을 자고 나니 급한 바람에 마크를 잊고 나왔네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일단 마스크를 뜨고 결제했습니다. 특수재질이라서인지 숨쉬기가 덴탈마스크보다 훨씬 편하네요. 다만 새것이라서 냄새가 조금 있었지만 한참 쓰고나니 금새 사라지네요.

20220828_115331.jpg  찬바람이 불어와서인지 두터운 구름이 없고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찌는 복철에는 밤온도가 너무 높아서 해가 진후에도 후덥지근 했는데 해빛이 쨍쨍한 대낮에도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 않네요. 예전에 전철타고 환승할때면 숨이 턱턱 막혔는데 지금은 얼굴에 땀하나 차지 않고 시원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무제 file 지세걸 2022.08.14 81
36 참새 file 지세걸 2022.06.12 85
35 혹이 달린 계란 file SEAGER 2023.01.13 86
34 영산홍 file SEAGER 2023.03.29 87
33 CGV file 지세걸 2022.05.23 94
» 화창한 가을날씨 file 지세걸 2022.08.28 106
31 디아블로4 버그 file SEAGER 2023.10.19 109
30 가을하늘 file 지세걸 2022.09.06 110
29 왕가화원 file SEAGER 2023.03.30 113
28 창덕궁 매화축제 file SEAGER 2023.03.29 116
27 창경궁 춘경 file SEAGER 2023.03.30 118
26 개기월식 [1] file 지세걸 2022.11.08 172
25 겨울 file 잭스파로우 2024.01.15 203
24 비가 내리니 공기가 좋아지네요. file 잭스파로우 2024.02.19 204
23 가을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83
22 마스크 SEAGER 2021.11.07 284
21 폭설 file SEAGER 2021.11.29 284
20 버섯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86
19 화원 file 지세걸 2021.11.24 287
18 가을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10.17 2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