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화창한 가을날씨

지세걸 2022.08.28 12:04 조회 수 : 261 추천:1

  늦잠을 자고 나니 급한 바람에 마크를 잊고 나왔네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일단 마스크를 뜨고 결제했습니다. 특수재질이라서인지 숨쉬기가 덴탈마스크보다 훨씬 편하네요. 다만 새것이라서 냄새가 조금 있었지만 한참 쓰고나니 금새 사라지네요.

20220828_115331.jpg  찬바람이 불어와서인지 두터운 구름이 없고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찌는 복철에는 밤온도가 너무 높아서 해가 진후에도 후덥지근 했는데 해빛이 쨍쨍한 대낮에도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 않네요. 예전에 전철타고 환승할때면 숨이 턱턱 막혔는데 지금은 얼굴에 땀하나 차지 않고 시원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봄이 왔어요 file 지세걸 2023.03.01 280
43 날이 많이 춥네요. file SEAGER 2023.01.25 224
42 함박눈 file SEAGER 2023.01.20 254
41 file SEAGER 2023.01.17 266
40 혹이 달린 계란 file SEAGER 2023.01.13 316
39 개기월식 [1] file 지세걸 2022.11.08 331
38 가을하늘 file 지세걸 2022.09.06 310
» 화창한 가을날씨 file 지세걸 2022.08.28 261
36 무제 file 지세걸 2022.08.14 262
35 야간배송 file 지세걸 2022.08.11 217
34 참새 file 지세걸 2022.06.12 231
33 CGV file 지세걸 2022.05.23 234
32 5월은 장미의 계절 file 지세걸 2022.05.23 225
31 경복궁 춘경 file SEAGER 2022.05.09 182
30 길거리 file 지세걸 2022.04.30 273
29 핑크철쭉 file SEAGER 2022.04.22 263
28 좋은아침 file 지세걸 2022.04.16 189
27 철쭉 file 지세걸 2022.04.14 200
26 라일락 file 지세걸 2022.04.11 246
25 화창한 봄 file 지세걸 2022.04.03 2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