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화창한 가을날씨

지세걸 2022.08.28 12:04 조회 수 : 99 추천:1

  늦잠을 자고 나니 급한 바람에 마크를 잊고 나왔네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일단 마스크를 뜨고 결제했습니다. 특수재질이라서인지 숨쉬기가 덴탈마스크보다 훨씬 편하네요. 다만 새것이라서 냄새가 조금 있었지만 한참 쓰고나니 금새 사라지네요.

20220828_115331.jpg  찬바람이 불어와서인지 두터운 구름이 없고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찌는 복철에는 밤온도가 너무 높아서 해가 진후에도 후덥지근 했는데 해빛이 쨍쨍한 대낮에도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 않네요. 예전에 전철타고 환승할때면 숨이 턱턱 막혔는데 지금은 얼굴에 땀하나 차지 않고 시원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봄이 왔어요. file SEAGER 2021.04.04 297
55 file SEAGER 2021.04.14 295
54 금환 file 잭스파로우 2021.04.18 290
53 봄의 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04.20 296
52 꽃가루 file 잭스파로우 2021.04.21 292
51 이팝나무 file 잭스파로우 2021.04.25 318
50 카네이션 file 잭스파로우 2021.04.26 318
49 가정의달 file SEAGER 2021.05.01 317
48 설난 file SEAGER 2021.05.08 318
47 뚝섬유원지 file SEAGER 2021.05.13 343
46 ios 15 업데이트 file SEAGER 2021.10.01 292
45 가을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10.17 282
44 가을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69
43 버섯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277
42 마스크 SEAGER 2021.11.07 278
41 중국 자가격리 정책 file SEAGER 2021.11.20 315
40 화원 file 지세걸 2021.11.24 282
39 폭설 file SEAGER 2021.11.29 281
38 광주의 거리 file SEAGER 2021.12.11 299
37 맥미니 디아블로3 file SEAGER 2022.02.13 3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