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소통

마스크

SEAGER 2021.11.07 20:34 조회 수 : 354

  오늘 동생 결혼식에 참여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리네요. 문을 열어보니 구청직원인지 마스크를 주민들에게 돌리로 왔던겁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는데 혹시라도 확진자가 급증할까요 신경을 더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접종완료율이 69%에 일차 접종율이 82%가 되니 곳 집단면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돌파감염 확진자가 꾸준하게 나오는 상황이어서 대중교통을 타고나 다중이용 시설이나 실내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확진을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벗게 되는데 될수록 식사를 할때에는 말을 줄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식당에 갈때마다 열심히 떠드는분들을 보면...

  명년 봄이년 코로나가 없어지거나 무시하는 정도가 되니 그 전에 방역을 철저히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맥미니 디아블로3 file SEAGER 2022.02.13 363
19 광주의 거리 file SEAGER 2021.12.11 346
18 폭설 file SEAGER 2021.11.29 324
17 화원 file 지세걸 2021.11.24 363
16 중국 자가격리 정책 file SEAGER 2021.11.20 372
» 마스크 SEAGER 2021.11.07 354
14 버섯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382
13 가을 file 잭스파로우 2021.10.24 356
12 가을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10.17 364
11 ios 15 업데이트 file SEAGER 2021.10.01 316
10 뚝섬유원지 file SEAGER 2021.05.13 436
9 설난 file SEAGER 2021.05.08 422
8 가정의달 file SEAGER 2021.05.01 389
7 카네이션 file 잭스파로우 2021.04.26 407
6 이팝나무 file 잭스파로우 2021.04.25 406
5 꽃가루 file 잭스파로우 2021.04.21 371
4 봄의 향기 file 잭스파로우 2021.04.20 386
3 금환 file 잭스파로우 2021.04.18 374
2 file SEAGER 2021.04.14 382
1 봄이 왔어요. file SEAGER 2021.04.04 3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