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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다이어트 습기

SEAGER 2025.04.07 16:29 조회 수 : 3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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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찌는 원인중 하나는 濕氣(습기) 라는 관점들이 많습니다. 습하다는것은 수분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고 염증성 체질을 의미합니다. 예전에 어느 단편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발마사지를 받으니 발바닥이 축축해서 관리사가 하는말; 습기가 많다. 피부관리실에 가서 피부관리를 받으니 관리사가 하는말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 헤어샵에 가니 머리결이 힘없고 건조하다고, 등을 풀러 가니까 몸이 습해서 땀이 많다고 합니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하냐고 화를 냅니다. 사실상 충돌되는 의견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체질이 습하면 땀이 잘나거나 많이 납니다. 대사가 잘되지 않아서 피지분비가 줄어들고 거칠어 집니다. 영양이 부족해서 머리결이 거칠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비만을 가종 많이 일으키는 염증은 위장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화불량과 동시에 발생하며 그 원인도 소화불량에 있습니다. 소화불량의 주원인은 대사량 저하, 과로나 기초대사량 부족입니다. 사람이 너무 지쳐도 혈관이 막히면서 체증이 옵니다. 영양분을 골고루 수송을 해야 하는데 혈관이 좁혀지면 소화를 시켜도 양분이 갈곳을 잃게 됩니다. [合谷혈 勞宮혈을 만졌을때 아프거나 쥐났을때] 갈곳을 잃게된 양분은 장에 쌓이게 되고 박테리아의 먹이가 됩니다. 대부분 착각을 하는것이 박테리아가 분해하는것을 장이 소화시켰다는 것입니다. 박테리아가 활동을 하면서 담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비염이 오거나 세포속에 쌓이면서 담이 오기도 합니다. 박테이아마다 서로 다른 피로물질을 생산하는데 몸에서 오는 증상도 다릅니다. 

  일종은 피부를 퉁퉁 붓게 합니다. 대부분 습성비만은 이 쪽에 속합니다. 피부가 습해서 땀이 잘나고 쉴세 없이 나기도 합니다. 밥을 먹거나 불안하거나 움직이거나 힘들거나 조금이라도 부담을 느끼면 땀이 절로 납니다. 의학쪽에는 기가 약해서 오는 허습 이라고 합니다. 비위의 氣가 약해서 운행을 못한다고 합니다. 황기 인삼 등 보약을 많이 추천합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 잘못된 투약은 역작용) 

  목이 경직되고 붓는 현상, 위장염증을 의심합니다. 독성 염증으로 보는데 염증이 발생하는 이물질이 혈관벽에 부착하면서 혈관이 협소해지는 현상입니다. 경추가 경직되면서 손목저림 손바닥 통증이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위장 염증이 사라지면 이런 현상도 줄어듭니다. 여름철 몸관리를 하지 않아도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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